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폐막식만을 남겨뒀다.
'아시아의 에너지'를 주제로 56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오늘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성화가 꺼진다.
이번 폐막식에서도 남북은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페막식이열리는 경기장 주변에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많은 관중들이 사전 공연을 함께 하면서 폐막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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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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