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수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김 선수는 오늘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미터 결승에서 2분 8초3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앞서 김 선수는 지난 21일 개인혼영 400미터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 현재까지 모두 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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