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경기 화성시의 한 잉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여 약 1시간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최근 노동자 23명이 숨진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과 4백여 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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