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8일부터 11일까지 열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강남구가 주최하는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강남스퀘어(강남역 11, 12번 출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와 연계해 국내·외 과학기술인과 일반 대중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과총은 설명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는 강남구 테헤란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행사로, 과총과 강남구가 공동 주최한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올해 첫 축제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강남구가 주최하는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강남스퀘어(강남역 11, 12번 출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와 연계해 국내·외 과학기술인과 일반 대중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과총은 설명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는 강남구 테헤란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행사로, 과총과 강남구가 공동 주최한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올해 첫 축제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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