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해양수산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바다의 날과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항 7부두 개장 행사에서 포상을 수여 받지 못한 유공자를 비롯해 수출 지원으로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해운의 탑’을 수상한 유공자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강 장관은 훈장과 포장 등 총 29점을 유공자들에게 전수하며 함께 참석한 가족과 동료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해수부 제공)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해양수산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바다의 날과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항 7부두 개장 행사에서 포상을 수여 받지 못한 유공자를 비롯해 수출 지원으로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해운의 탑’을 수상한 유공자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강 장관은 훈장과 포장 등 총 29점을 유공자들에게 전수하며 함께 참석한 가족과 동료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해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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