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1일 "앞으로 농식품부, 한국마사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새만금 복합 말산업 인프라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 차장은 1일 전북 장수군 말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전문가와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사진=새만금청 제공)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1일 "앞으로 농식품부, 한국마사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새만금 복합 말산업 인프라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 차장은 1일 전북 장수군 말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전문가와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사진=새만금청 제공)
윤순희 차장은 "말 사육과 조련 등 기초 인프라는 물론 말 활용 재활스포츠 등 말산업 전반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대학 등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도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 차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천후 장수국제승마장, 승마체험ㆍ숙박ㆍ먹거리 등 복합시설을 갖춘 장수레저파크 등 말산업특구 일대를 방문해 새만금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윤순희 차장(왼쪽)은 "말 사육과 조련 등 기초 인프라는 물론 말 활용 재활스포츠 등 말산업 전반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대학 등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도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 차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천후 장수국제승마장, 승마체험ㆍ숙박ㆍ먹거리 등 복합시설을 갖춘 장수레저파크 등 말산업특구 일대를 방문해 새만금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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