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영 불교신문 부장의 조모 강아무 여사가 30일 향년 10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완도장례식장 2층 분향소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완도군 군외면 삼두리 선영이다.
(061)552-4444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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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영 불교신문 부장의 조모 강아무 여사가 30일 향년 10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완도장례식장 2층 분향소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완도군 군외면 삼두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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