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이마트 133개소, 트레이더스 21개소와 협력해 삼계용 수삼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 농협 수삼으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수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인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이마트 133개소, 트레이더스 21개소와 협력해 삼계용 수삼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 농협 수삼으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수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인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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