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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은 모두 131명으로, 이들이 기성 정치인과 달리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이끌어 생산적인 국회로 만들어주길 많은 국민들은 바라고 있는데요.

 

사격황제로 불리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도 이번 국회에서 주목받는 초선 의원 중 한 명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로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겨줬던 스포츠 영웅이 정치권으로 무대를 옮겨 어떤 활약을 펼칠지 ‘BBS가 만난 사람에서 미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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