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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산조의 고장인 전남 영암에서 아름다운 선율 대신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전승 교육 예신이 끊기고 10여 년 동안 이어지던 가야금대회가 취소됐는데요.

영암군과 가야금 산조 계승자 간에 벌어지는 갈등,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방안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BBS가 만난 사람에서는 박준상 기자가 인간무형문화유산 양승희 가야금 연주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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