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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BS가 만난 사람은 원효대사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옮긴 마당극 ‘신새벽 술을 토하고 없는 길을 떠나다’의 연출가를 모셨는데요.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명예교수 채희완 교수로부터 원효대사의 춤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번 마당극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들어봤습니다.

박준상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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