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전문위원의 모친 우명옥 여사가 2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305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5월 4일 오전 6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흑석동 달마사.
전경윤 기자
[email protected]
김유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전문위원의 모친 우명옥 여사가 2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305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5월 4일 오전 6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흑석동 달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