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에서 뮤지컬 작품 ‘리파카 무량’을 선보인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이번에는 한국의 무속 신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오는 6월에 선보입니다.
박칼린 뮤지컬 감독을 만나 새 작품 이야기와 불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이야기 등을 들어봅니다.
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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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에서 뮤지컬 작품 ‘리파카 무량’을 선보인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이번에는 한국의 무속 신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오는 6월에 선보입니다.
박칼린 뮤지컬 감독을 만나 새 작품 이야기와 불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이야기 등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