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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여 년간 사용해온 '문화재' 명칭이 5월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문화재청 명칭도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정부의 문화재 정책도 문화재를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는데요.

국가유산청 출범 준비를 실무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문화재청 황권순 기획조정관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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