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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화의 대가 임농(林農) 하철경 화백의 67번째 개인전이 오는 9일 서울 인사동에서 막이 오릅니다.

송광사, 대흥사 등 남도 사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맑고 담백하게 그려낸 거장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경윤 보도국장이 하철경 화백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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