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경북 안동에서 사찰 공부방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지혜를 나누는 열린강좌, 정경포럼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정경포럼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해학당 원장인 안동 보경사 주지 오경스님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
이현구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경북 안동에서 사찰 공부방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지혜를 나누는 열린강좌, 정경포럼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정경포럼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해학당 원장인 안동 보경사 주지 오경스님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