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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중국으로 전해진 불교경전 글자 ‘실담범자’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법헌스님이 문하생 20명과 함께 합동전시회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실담범자협회 회장 도봉 법헌스님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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