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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영농폐기물의 적극적인 처리를 위해 수거 보상금을 현실화하고 마을 집하장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후보는 오늘 38번째 '심쿵약속'으로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어촌 환경오염을 방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회수율 90%이상 달성을 목표로 수거보상비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 수거보상비를 현실화하고, 영농사업장 근처 등 농민들이 필요로하는 곳에 마을 집하장을 충분히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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