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들어 계속되고 있는 종교편향 정책과 행위에 불교계 직능 조직들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특히 대한불교청년회는 역사바로알기 운동본부를 결성해 주어사,천진암 가톨릭 성지화 사업 등에 맞서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청년회 100년 역사 최초로 여성 회장으로 당선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정화 회장을 전경윤 보도국장이 만났습니다.
이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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