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후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김제 금산사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방명록에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겠다'고 썼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스님 등의 안내를 받아 국화꽃을 들고 월주 대종사의 영정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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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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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후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김제 금산사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방명록에 '가르침대로 세상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겠다'고 썼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스님 등의 안내를 받아 국화꽃을 들고 월주 대종사의 영정 앞에 섰습니다.
절대 용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