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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불자들의 신행모임 고려대불자교우회가 20일 부처님 출가절을 맞아 서울 강남 능인선원에서 지광스님을 법사로 올해 첫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회에는 홍승기 회장을 비롯해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김영우 한생산업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습니다.

능인선원장 지광스님은 ‘코로나 시대, 불자들의 신행생활’을 주제로 감로수같은 법문을 펼쳤습니다.

고려대불자교우회의 법회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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