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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법정스님이 17년간 머물며 '무소유' 등의 대표저술을 남겼던 송광사 불일암은 스님의 자취를 오롯이 느낄 수있는 곳인데요.

스님이 입적한지 11년이 지난 지금도 스님을 기리는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송광사 불일암의 풍경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영상 취재=김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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